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외국인 배달 라이더의 불법 취업 문제는 국내 노동자의 권익을 침해하고 시민 교통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서울시는 중앙부처 및 민간 배달플랫폼과 협력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aeh@yna.co.kr
법무부에 따르면 2023년 117명이었던 배달·택배업종 불법 취업 외국인 적발은 작년 486명으로 급증했다. 시는 관련 업계 간담회 등을 통해 단속 중심 대응과 상담, 안내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서울노동권익센터와 120다산콜센터를 통해 센터를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서울노동권익센터에서는 상근 노무사 등 전문가가 배달업에 종사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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